
오래된 목조 주택이나 구축 세대는 벽·천장이 완전한 수평이 아닌 경우가 있어 붙박이장 시공 전 수평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. 이번 현장도 수평 보정 후 짜 넣었습니다.
붙박이장은 상부와 하부의 수평이 맞지 않으면 도어가 뻑뻑해지거나 소리가 나기 쉽습니다. 그래서 천장과 바닥 수평을 먼저 확인하고, 필요하면 벽체 쪽 마감을 다시 잡은 뒤 프레임을 짰습니다.
내부는 행거 봉과 선반을 나눠 옷과 이불, 계절 용품을 구분해 넣을 수 있게 구성하는 편입니다. 자주 꺼내는 물건은 손이 닿기 쉬운 칸에, 계절 용품처럼 가끔 쓰는 물건은 위쪽이나 안쪽 칸에 배치합니다.
도어는 방 크기와 동선에 따라 여닫이 또는 슬라이드 방식을 함께 검토합니다. 문 열림 반경이 부담되는 좁은 방이라면 슬라이드 도어 쪽을 권해 드리는 편입니다.
세대 중에는 천장이 살짝 기울어 있거나 벽이 완전히 수직이 아닌 경우도 있어, 프레임 시공 전 반드시 수평·수직을 다시 잡습니다. 이 과정을 생략하면 몇 달 뒤 도어가 한쪽으로 쏠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상담 내용은 폭과 내부 구성(행거·선반 비율), 마감재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. 상담 시 방 용도와 예산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사양별 진행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, 방문 실측 후 최종 사양을 상담해 드립니다.
설치 후에는 도어를 끝까지 밀거나 열어 걸림이 없는지, 경첩·레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.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손 끼임을 막는 완충 장치를 함께 권해 드리는 편입니다.
붙박이장을 고려하신다면 방 폭과 천장 높이만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구성 상담이 가능합니다. 정확한 내용은 방문 실측 후 상담해 드립니다.
| 분류 | 붙박이장 |
|---|---|
| 진행 | 방문 실측 → 제작 → 현장 설치 |
| 기간 | 상담~설치 보통 3~7일 |
| 지역 | 경기·충남·대전·전북 (청주 오송 기점) |
붙박이장 · 자주 묻는 질문
A. 시공 전 수평·수직을 정확히 잡으면 소음이 크게 줄어듭니다. 경첩·레일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어 조용한 제품으로 시공해 드립니다.
A.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문 열림 반경이 필요 없어져 그 공간까지 가구나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A. 네, 청주 오송을 기점으로 경기·충남·대전·전북 권역까지 방문 실측 및 시공을 진행합니다. 방 폭과 천장 높이만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상담이 가능합니다.
# 인근 지역 · 수납장 시공